표 읽는 법
예를 들어 연봉 4,000만 원(1인)이면 월 급여 3,333,333원에서 4대보험 304,440원과 소득세·지방소득세 93,080원을 빼서 매달 2,935,813원을 받아요. 같은 연봉이라도 공제대상 가족이 많으면 매달 떼는 소득세가 줄어 4인 가족 기준은 3,028,893원이에요.
연봉 1억이 넘으면 오른 만큼 받나요?
덜 받아요. 연봉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두 배가 되면 월 급여는 8,333,333원 늘지만 월 실수령액은 6,530,923원에서 11,330,436원으로 4,799,513원 늘어요(1.73배). 1억 5,000만 원이면 9,022,570원이에요.
| 연봉이 1,000만 원 오를 때 | 월 급여 증가 | 월 실수령액 증가 (1인) |
|---|---|---|
| 1억 → 1억 1,000만 원 | 833,333 | 577,333 |
| 1억 9,000만 → 2억 원 | 833,333 | 450,583 |
오른 부분에 붙는 소득세율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과세표준 8,800만 원 초과 35%, 1억 5,000만 원 초과 38%, 소득세법 제55조). 4대보험은 반대로 덜 늘어요. 국민연금은 비과세를 뺀 월 소득 6,590,000원까지만 보험료를 매겨서 연봉 약 8,148만 원부터 더 늘지 않고, 건강보험·고용보험만 연봉에 맞춰 늘어요.
이 표와 실제 월급이 다른 경우
- 식대 말고 다른 비과세 수당이 있거나, 식대가 없으면 금액이 달라져요.
-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된 계약이면 연봉을 13으로 나눠야 해서 월 실수령액이 더 적어요.
- 매달 떼는 소득세는 미리 내는 세금이라, 연말정산에서 실제 공제를 반영해 다시 정산돼요.
- 4대보험은 실제로 전년도 소득 신고를 기준으로 매겨서 입사 첫해나 연봉이 바뀐 직후에는 조금 달라요.
2026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가족 수·자녀 수·비과세·퇴직금 포함 여부를 바꿔 내 조건으로 계산하거나, 원하는 실수령액으로 필요한 연봉을 거꾸로 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