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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하다

2027 부모급여 개편안: 아이맞이지원금 1,000만 원⁠·월 20만 원

셈하다 운영자 · 최종 수정 2026. 10. 2. · 읽는 시간 약 5분 · 숫자 검증 방법

보건복지부가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나는 아이부터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첫째 1,000만 원)⁠과 아동기본수당(월 20만 원)⁠으로 바꾸는 개편안을 발표했어요(보도참고자료 2026-⁠08-⁠28). 수도권 첫째를 집에서 키우면 0~12세 동안 받는 돈이 3,560만 원 → 4,840만 원으로 1,280만 원 늘어요. 다만 2026년 10월 2일 기준으로 아동수당법 개정 전이라 금액과 시행일은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의 순서 7
  1. 누가 새 제도로 받나요?
  2. 아이맞이지원금은 얼마, 어떻게 받나요?
  3. 아동기본수당은 얼마인가요?
  4. 0~1세에 받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나요?
  5. 지역⁠·출생 순서별로 얼마나 늘어나나요?
  6. 언제 확정되나요?
  7. 계산 예시
수도권 첫째, 집에서 키울 때 현행 개편안 (예정)
태어났을 때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 아이맞이지원금 1,000만 원 (현금, 1년간 4번)
0세 매달 부모급여 100만 + 아동수당 10만 = 110만 원 아동기본수당 20만 + 가정보육 30만 = 50만 원
1세 매달 부모급여 50만 + 아동수당 10만 = 60만 원 50만 원
2~12세 매달 아동수당 10만 원 아동기본수당 20만 원
0~12세 합계 3,560만 원 4,840만 원

두 합계 모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금액이고, 13세 미만까지 아동수당을 받는다고 본 값이에요. 가정양육수당(24개월~취학 전 월 10만 원)⁠은 두 쪽 모두 넣지 않았어요.

누가 새 제도로 받나요?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2027년 6월 30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지금의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그대로 받고, 나중에 아동기본수당으로 옮겨 가지 않아요(같은 보도참고자료 Q&A). 이미 태어난 아이의 아동수당은 지금처럼 월 10만 원(지역에 따라 최대 12만 원)⁠이에요.

지금 제도로 받을 금액은 부모급여⁠·아동수당 계산기에 생년월일이나 출산 예정일을 넣으면 나와요. 계산기는 법으로 정해진 현행 제도로만 계산해요.

아이맞이지원금은 얼마, 어떻게 받나요?

출생 순서에 따라 첫째 1,0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 이상 1,500만 원이에요. 우대지역에 살면 500만 원을 더 받아요. 한 번에 받는 게 아니라 태어난 뒤 1년 동안 분기마다 4번에 나눠 현금으로 받아요. 지금의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둘째 이후 300만 원)⁠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라 쓸 곳이 정해져 있는데, 이 점도 달라져요.

아동기본수당은 얼마인가요?

0세부터 13세 미만(12세 마지막 달)⁠까지 매달 20만 원이에요. 10만 원은 현금, 10만 원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줘요. 우대지역은 매달 30만 원이에요.

0~1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키우면 매달 30만 원을 더 받아요. 그래서 0~1세는 월 50만 원(우대지역 60만 원), 어린이집에 다니면 월 20만 원이에요. 아동기본수당만 따로 보면 0~12세 합계가 집에서 키울 때 3,840만 원, 어린이집에 다닐 때 3,120만 원이에요(우대지역 5,400만⁠·4,680만 원). 보육료 지원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는 발표 자료에 나오지 않아요.

0~1세에 받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나요?

매달 받는 돈은 크게 줄고, 대신 아이맞이지원금이 커져요. 첫 2년만 더하면 수도권 첫째는 현행이 40만 원 많아요. 늘어나는 1,280만 원은 대부분 2~12세 아동수당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오르는 데서 나와요(11년간 1,320만 원).

수도권, 집에서 키울 때 0~1세 2년 합계 (현행) 0~1세 2년 합계 (개편안) 차이
첫째 2,240만 원 2,200만 원 −40만 원
둘째 2,340만 원 2,400만 원 +60만 원
셋째 이상 2,340만 원 2,700만 원 +360만 원

현행 0~1세 합계는 부모급여 1,800만 원 + 아동수당 240만 원 +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둘째 이후 300만 원)⁠이에요. 개편안은 월 50만 원 × 24개월 + 아이맞이지원금이에요. 육아휴직으로 첫해 소득이 줄어드는 집이라면 매달 들어오는 돈이 적어지는 점도 함께 보세요. 육아휴직 급여는 육아휴직 급여 계산기와 6+6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지역⁠·출생 순서별로 얼마나 늘어나나요?

보건복지부 발표 금액(집에서 키울 때, 0~12세 합계)⁠이에요. 현행은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 지역(아동수당 월 12만 원) 기준이고, 개편안의 ’우대지역’은 행정안전부 지방우대지수를 고려해 아직 조정 중이라 두 지역 범위가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출생 순서 현행 수도권 개편안 일반 현행 인구감소지역(특별) 개편안 우대지역
첫째 3,560만 원 4,840만 원 3,872만 원 6,900만 원
둘째 3,660만 원 5,040만 원 3,972만 원 7,100만 원
셋째 이상 3,660만 원 5,340만 원 3,972만 원 7,400만 원

언제 확정되나요?

지금은 정부 예산안과 개편 계획 단계예요.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은 2027년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 정부안으로 편성됐고(정책브리핑 2026-⁠09-⁠04), 보건복지부는 시행 전에 아동수당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어요. 국회 예산 의결(보통 12월 초)⁠과 법 개정을 거치면서 금액⁠·우대지역⁠·시행일이 달라질 수 있어요.

셈하다는 법령으로 확정된 값만 계산에 넣어요. 개정 법률이 공포되면 부모급여⁠·아동수당 계산기에 반영하고 수정 이력에 남길게요. 어린이집에 다니면 지금 제도에서 부모급여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어린이집 부모급여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계산 예시

아래는 현행 제도 마지막 출생월인 2027년 6월생을 이 사이트 부모급여⁠·아동수당 계산기로 계산한 결과예요.

2027년 6월생 수도권 첫째 (현행 제도 적용)

  • 0~12세 받는 돈 합계: 35,600,000원
  • 이번 달 받는 돈 (출생 전): 0원
  • 이번 달부터 앞으로 받을 돈: 35,600,000원

2026. 10. 25. 기준 · 이 조건으로 계산기 열기

2027년 6월생 둘째, 인구감소지역(특별) (현행 제도 적용)

  • 0~12세 받는 돈 합계: 39,720,000원
  • 이번 달 받는 돈 (출생 전): 0원
  • 이번 달부터 앞으로 받을 돈: 39,720,000원

2026. 10. 25. 기준 · 이 조건으로 계산기 열기

함께 읽을 가이드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예요. 개인 사안은 고용노동부 1350, 국세상담센터 126 등 공식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