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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하다

2027년 종부세 개편안, 1주택자는 오르나 내리나: 공시가격별 계산

셈하다 운영자 · 최종 수정 2026. 10. 2. · 읽는 시간 약 4분 · 숫자 검증 방법

정부가 2026년 9월 1일 확정한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2027년부터 실거주 1세대 1주택은 공시가격 약 23억 6천만 원까지 종부세가 줄고 그보다 비싼 집은 늘어요. 거주하지 않는 1주택과 2주택 이상은 대부분 늘어요. 2026년 10월 현재 국회 심사 중이라 확정된 세금은 아니에요.

이 글의 순서 6
  1. 2027년 종부세는 무엇이 바뀌나요?
  2. 실거주 1주택은 왜 비싼 집만 늘어나나요?
  3. 2주택이면 얼마나 늘어나나요?
  4. 재산세는 2027년에 어떻게 되나요?
  5. 언제 확정되나요?
  6. 계산 예시
1세대 1주택 공시가격 2026년 (현행) 2027년 실거주 2027년 비거주
14억 원 46만 800원 0원 53만 7,600원
15억 원 69만 1,200원 26만 8,800원 80만 6,400원
17억 원 115만 2,000원 80만 6,400원 146만 4,000원
20억 원 227만 5,200원 190만 800원 277만 4,400원
25억 원 479만 5,200원 530만 8,800원 719만 400원
30억 원 774만 7,200원 1,001만 2,800원 1,203만 8,400원

종부세에 농어촌특별세(20%)⁠를 더한 금액이에요. 나이⁠·보유 기간 세액공제와 세부담 상한은 넣지 않았어요. 2026년은 이 사이트 재산세 종부세 계산기 결과이고, 2027년은 개편안 수치로 같은 방법으로 계산했어요. 재산세 공제에 쓰는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2026년과 같은 45%⁠로 가정했어요.

2027년 종부세는 무엇이 바뀌나요?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2026년 8월 3일 발표,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일부 수정해 확정)⁠의 주택분 종부세 내용이에요. 모두 2027년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분, 곧 2027년 6월 1일 기준 소유분부터예요.

항목 2026년 (현행) 2027년 개편안
1세대 1주택 기본공제 12억 원 실거주 14억 원, 비거주 12억 원
그 밖의 개인 기본공제 9억 원 4억 원 + 5억 원 × (거주주택 공시가격 ÷ 주택 공시가격 합계)
공정시장가액비율 60% 70% (3주택 이상⁠·조정대상지역 주택 보유자는 2028년 80%)
세율 (과세표준 6억~12억 원) 1.0% 1.3% (그 위 구간도 한 단계씩 오름, 2028년부터 주택 수 구분 없앰)
1세대 1주택 장기 공제 보유 5⁠·10⁠·15년 20⁠·40⁠·50% 거주 기간 20⁠·40⁠·50% (2027년만 보유 공제 10⁠·20⁠·25%⁠와 큰 쪽)
세액공제 금액 한도 없음 (공제율 80%⁠만) 2027년 800만 원, 2028년부터 600만 원
세부담 상한 150% 150% 유지 (당초안 200%⁠에서 9월 수정)

실거주 1주택은 왜 비싼 집만 늘어나나요?

기본공제가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2억 원 늘지만,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70%⁠로 오르고 과세표준 6억 원 넘는 구간 세율도 올라요. 집값이 낮으면 공제가 늘어난 효과가 크고, 공시가격 약 23억 6천만 원(과세표준 약 6억 7천만 원)⁠을 넘으면 비율⁠·세율이 오른 효과가 더 커져요.

오래 살았고 나이가 많은 1주택자는 세액공제가 그대로라 비슷한 흐름이에요. 65세, 15년 거주(공제 30% + 50%)⁠라면 이렇게 돼요.

공시가격 2026년 2027년 실거주 15년 2027년 비거주 (15년 보유)
20억 원 45만 5,040원 38만 160원 124만 8,480원
25억 원 95만 9,040원 106만 1,760원 323만 5,680원
30억 원 154만 9,440원 200만 2,560원 541만 7,280원

거주하지 않고 보유만 했다면 2027년 장기 공제가 50%⁠에서 25%⁠로 줄어서, 같은 집이라도 세금이 몇 배로 늘어날 수 있어요.

2주택이면 얼마나 늘어나나요?

공시가격 10억 원(거주)⁠과 8억 원 두 채라면 기본공제가 9억 원에서 4억 원 + 5억 원 × 10/18 = 약 6억 7,778만 원으로 줄고, 비율 70%⁠와 오른 세율이 적용돼요. 재산세가 2026년과 같다고 보면 종부세(농특세 포함)⁠가 252만 6,310원에서 약 533만 8,520원으로 2배 넘게 늘어요. 거주주택 비율에 따른 공제액의 끝수 처리는 법안이 확정돼야 알 수 있어요.

다만 세부담 상한 150%가 유지돼서, 같은 집이라면 올해 재산세와 종부세 합계가 전년의 1.5배를 넘지 않아요. 실제 고지액은 위 계산보다 적을 수 있어요.

재산세는 2027년에 어떻게 되나요?

종부세 개편안에는 재산세가 없어요. 다만 재산세 1세대 1주택 특례세율(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이 2026년분으로 끝나서, 행정안전부가 2029년까지 3년 연장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10월 말 국회에 낼 예정이에요. 1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2026년 43~45%)⁠도 시행령이 해마다 정해서 2027년 값은 2027년 5월께 정해져요.

언제 확정되나요?

세법 개정안은 보통 12월 초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고, 시행령은 다음 해 2월께 바뀌어요. 국회 심사 과정에서 수치가 다시 바뀔 수 있어요. 개정 법률이 공포되면 이 글과 계산기에 2027년 값을 넣을게요.

이 글은 2026년 10월 현재 정부안으로 직접 계산한 일반 정보예요. 부부 공동명의, 상속주택, 일시적 2주택 등은 결과가 달라요.

계산 예시

아래는 이 사이트 재산세 종부세 계산기로 계산한 2026년(현행) 결과예요.

지금(2026년) 공시가격 20억 원 1세대 1주택

  • 1년 보유세 합계: 7,099,200원
  • 재산세 (7월⁠·9월): 4,824,000원
  • 종합부동산세 (12월): 2,275,200원

2026. 10. 25. 기준 · 이 조건으로 계산기 열기

지금(2026년) 2주택: 10억 원 + 8억 원

  • 1년 보유세 합계: 7,710,310원
  • 재산세 (7월⁠·9월): 5,184,000원
  • 종합부동산세 (12월): 2,526,310원

2026. 10. 25. 기준 · 이 조건으로 계산기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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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예요. 개인 사안은 고용노동부 1350, 국세상담센터 126 등 공식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